중앙동에 일보고 왔다가 가는길에 젤 가까운곳보니 그나마 꼴리마사지샵이라고 있더라고요. 처음이고 생소하고 일단 가보자 하고 방문했습니다~
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방으로 들어가서 5분정도 기다렸더니 관리사분이 들어와서 귀엽게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고 중간중간 괜찮냐 더 받고싶은곳 없냐며 질문도 던지고 마사지 받는 내내 웃으면서 받았네요~ 피로가 스르륵 풀리면서 살짝 눈 감기기도 했지만요~ 60분코스 받았는데 너무 짧게 느껴져서 담에는 80분코스로 밀크가 추가됐다고 해서 그거까지 한번 받아보려고요~
아주 흡족하게 돈아깝지 않게 잘받고 갑니다~^^
출장마사지만 하는것 같더니 타이마사지샵이 있었네요. 처음이라 그런지 마사지샵에 아직 손님들이 적네요.